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SBS 목동 사옥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역학조사중(종합)

연합뉴스 이정현
원문보기
SBS[연합뉴스 자료사진]

SBS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SBS 사옥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날 양천구 목동 사옥 5층에서 근무하는 협력업체 직원이 양성 판정을 받아 건물이 일시 폐쇄됐다.

이 직원은 지난 21일 오후까지 근무하고, 23일 발열 증상이 있어 이번 주는 출근하지 않았으나 지난주 사내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확진자가 근무한 층이 보도국이 있는 공간이어서 당장 방송에 차질을 빚을 우려도 제기됐지만 1차 조사 결과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파악돼 지금은 폐쇄했던 것을 일부 해제하고 방역 작업을 하고 있다.

SBS는 "역학조사관의 자문을 통해 자체 방역 중이며, 향후 보건당국의 조치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할 예정"이라며 "이후 방송은 'SBS 감염병 예방 및 대응 매뉴얼'에 근거하여 상황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SBS는 재택근무가 가능한 모든 직원은 별도 안내가 있을 때까지 재택 근무하도록 했고, 확진자가 발생한 4~5층 근무자들은 밀접 접촉자 파악을 마칠 때까지 대기하도록 조치했다.


지난 20일에는 SBS 마포구 상암동 프리즘타워 건물에서 어린이집 교사가 확진 판정을 받아 건물이 폐쇄된 바 있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삼성생명 하나은행 우리은행
  2. 2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3. 3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박나래 주사이모 논란
  4. 4명의도용 안심차단
    명의도용 안심차단
  5. 5베트남전 충격패
    베트남전 충격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