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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오취리, 박은혜 향한 성희롱 댓글에 동의... 뒤늦게 논란

스타데일리뉴스 김제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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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출처: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스타데일리뉴스=김제니 기자] 방송인 샘 오취리가 배우 박은혜를 향한 한 누리꾼의 성희롱 발언에 동의하는 댓글을 남긴 것이 뒤늦게 밝혀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샘 오취리는 지난해 3월 22일 자신의 SNS에 "누나 우리가 오렌지 카라멜"이라는 글과 함께 박은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댓글에 "Cute once you go black, you never go back. Lol"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 문장은 영미권에서 '흑인 남성과 성관계를 한 여성은 다른 인종의 남성과 성관계하기 힘들다'는 의미로 흔히 쓰인다.

해당 문장에 샘 오취리는 "Preach"라고 해당 댓글에 동의하는 답글을 남겨 시선을 모았다. 해당 단어는 사전적 의미는 '설교하다', '전하다' 등을 담고 있지만, 동의하거나 긍정의 뜻을 보일 때도 자주 사용된다.

샘 오취리의 발언은 뒤늦게 캡처돼 온라인 커뮤니티, SNS 등을 통해 공유됐다. 이에 많은 누리꾼들은 샘 오취리가 박은혜를 향한 누리꾼의 성희롱에 가담했다며 그를 비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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