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심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코로나19 대응 지체할 시간이 없어,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하고 2차 재난지원금 전국민 지급해야"한다고 밝혔다. 2020.8.25/뉴스1psy5179@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