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이낙연 "재난지원금 차등지원…논의는 금주 이후에"(종합)

연합뉴스 이유미
원문보기
발언하는 이낙연[연합뉴스 자료사진]

발언하는 이낙연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유미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당 대표 후보는 2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2차 재난지원금 지급 범위와 관련해 "어려운 분들을 더 두텁게 돕는 차등 지원이 맞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별도의 입장문을 내고 "올봄 1차 지급 때도 지금 같은 논의가 있었으나 행정 준비와 국민 수용성 등의 고민 때문에 전면 지급을 선택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전 국민에게 동일한 액수가 지급된 1차 재난지원금과 달리 2차 재난지원금의 경우엔 개개인의 경제적 여건에 따른 차등 지급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낸 것이다.

이 후보는 다만 "지금은 코로나19 극복에 전념해야 할 때"라며 "이번 주가 3단계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여부를 결정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다. 재난지원금 논의는 일단 금주까지 방역에 최대한 집중하고 이후로 미뤘으면 한다"고 언급했다.

애초 입장문에서 "재난지원금 논의는 코로나19 진정 이후로 미뤘으면 한다"고 밝혔다가 다시 입장문을 내 '금주 이후'로 논의 시점을 명시했다.

재난지원금 논의를 일단 보류하고 방역에 집중한 뒤 금주 이후 판단하겠다는 당정청의 기류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yum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이해찬 별세
  2. 2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3. 3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4. 4미우새 김태희 육아
    미우새 김태희 육아
  5. 5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이민성 감독 아시안컵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