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6 °
아시아경제 언론사 이미지

전국 문화재청 실내관람시설 문 닫는다

아시아경제 이종길
원문보기
댓글 이동 버튼0
코로나19 재확산 탓…천연기념물센터 등 휴관

전국의 문화재청 소관 실내관람시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늘(23일)부터 문을 닫는다. 문화재청은 “수도권으로 한정됐던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 조치가 전국에 확대 적용됨에 따라 내린 조치”라며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재개 일정을 공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늘부터 휴관하는 실내관람시설은 천연기념물센터(대전),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전시실), 국립부여문화재연구소(전시실), 국립중원문화재연구소(전시실), 쪽샘유적발굴관(경주) 등이다. 문화재청 측은 “앞서 국립고궁박물관, 궁궐·왕릉 전시시설, 국립무형유산원 등에 내려진 휴관 조치 또한 계속된다”고 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도이치 주가조작 공모
    도이치 주가조작 공모
  2. 2윤일봉 별세
    윤일봉 별세
  3. 3쿠팡 개인정보 유출
    쿠팡 개인정보 유출
  4. 4최정 오청원배 결승
    최정 오청원배 결승
  5. 5포옛 감독 사임
    포옛 감독 사임

아시아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