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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투구는 궤도에 올랐다...투구수를 줄여야"[SS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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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전에서 역투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 | AP연합뉴스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이 23일(한국시간) 탬파베이전에서 역투하고 있다.세인트피터스버그 | AP연합뉴스


[LA = 스포츠서울 문상열 전문기자] “6,7이닝 긴 이닝을 던지려면 투구 갯수를 줄리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다.”

류현진은 23일(한국 시간) 5이닝 1실점 후 1-1 균형이 연장 10회 승부치기에서 깨져 팀의 6연승이 아쉽게 끝난 뒤 줌 인터뷰에 응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지난 경기와 비슷했다. 5이닝에 볼 갯수가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잘 끌고 갔다. 상태 타자들이 끈질기게 볼 커트를 했다. 볼은 괜찮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다음 경기 등판에서 최소 6이닝, 7이닝을 던져야 되지 않냐는 질문에는 “갯수를 줄이여 한다. 하고 싶다고 되는 것은 아니지만 타석 당 갯수 조절하는 방법을 찾아야 될 것 같다”면서 탬파베이 타자들의 끈질긴 승부에 점수를 줬다. 탬파베이 타자들은 9구 승부 2번, 8구 승부 1회 등 류현진과 끈질지게 승부를 벌이면서 3경기연속 퀄리티스타트에 제동을 걸었다.

6경기 등판에서 정규시즌 가장 좋을 때의 폼을 되찾았다는 질문에는 “제구가 많이 올라왔고, 초반보다 안정됐다. 어느 정도 궤도에 올라왔다”면서 자신감을 드러냈다.

탬파베이전에서도 특유의 체인지업이 위력을 떨쳤다. 류현진은 “어느 곳이든 내가 던질수 있을 만큼 자신감을 갖고 있는 볼이다. 왼손 오른손 위치와 상관없이 던질 수 있는 자신감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늘도 통했고 계속해서 던질 생각이다”고 밝혔다. 18타자를 상대하면서 결정구로 절반인 9번을 체인지업으로 구사했다. 이 가운데 안타는 5회 윌리 아다메스 1개였다.


토론토가 탬파베전에서 입은 옅은 하늘색(베이비 블루)은 류현진이 선택했다고. “3경기 연속 내가 선택했다.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선택했다”고 한다. 멘탈 게임인 야구에서 선수들은 사소한 대목도 신경쓰는 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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