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하는 류현진. 볼티모어 | AP연합뉴스 |
[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토론토의 연승행진이 6에서 마감됐다. 연승행진의 선봉장에 섰던 류현진은 탬파베이를 상대로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토론토는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탬파베이와 원정 경기에서 연장 접전끝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론토는 6연승 행진이 마감됐다.
이날 선발 등판한 류현진은 5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토론토 타선이 탬파베이 마운드를 공략하지 못해 1-1로 맞선 가운데 마운드를 내려갔다. 승부는 정규 이닝 내 가려지지 않았고, 연장 승부치기로 들어갔다.
토론토가 10회초 무득점에 그쳤고, 이어진 10회말 탬파베이가 쓰쓰고 요시토모의 2루 땅볼 때 2루 주자를 3루까지 보냈고, 대타 최지만의 고의4구 이후 타석에 들어선 케빈 키어마이어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경기를 매듭졌다.
전날 경기에서 연장 끝에 승리했던 토론토는 이날 반대로 연장 승부에서 패하며 상승세가 끊어졌다. 반면 전날 토론토에 의해 연승행진이 끊긴 탬파베이는 이날 승리로 설욕에 성공하며 반등의 계기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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