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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현장 직원 2명 추가 확진

연합뉴스 조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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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촬영 조정호]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촬영 조정호]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2일 부산시 보건당국 등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조선소 현장 근무자 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지난 19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현장 근무자 1명(부산 231번)이 코로나19에 확진된 바 있다.

추가로 감염된 현장 직원 2명(부산 거주 1명, 경남 거주 1명)과 부산 231번 확진자 간 접촉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21일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에서 방역 조치가 강화돼 내부 직원과 외부 업체 직원들이 몇 시간 동안 조선소 밖으로 나오지 못했다.

보건당국은 확진자 등을 상대로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산 231번 확진자는 가족인 225번(사상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진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휴가를 보내고 18일 출근했다.

231번 확진자는 휴가 기간에 조선소에 출근해 작업했고 지난 주말부터 건강이 나빠져 회사에 나오지 않았다.

cch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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