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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전대]트럼프 "바이든 연설 보겠다…녹화 연설 지루해"

뉴시스 남빛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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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라이브로 할 것"
[올드포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 올드 포지에서 열린 선거 유세 중 연설하고 있다. 2020.08.21.

[올드포지=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 펜실베이니아 올드 포지에서 열린 선거 유세 중 연설하고 있다. 2020.08.21.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임박한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수락연설을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후보의 연설을 시청하겠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보겠다"고 답했다.

그는 "전부 다 볼 수는 없겠지만, 보겠다"고 덧붙였다.

또 민주당 전당대회와 달리 공화당 전당대회는 더 생생하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녹화 영상으로 진행하면 꽤 지루하다(I think it's pretty boring when you do tapes)"며 "나는 라이브(생중계)로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민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우려해 이번 전당대회를 사상 최초로 화상으로 진행했다.


찬조 연설 대부분은 사전 녹화됐지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의 수락연설 등 주요 연설은 생중계로 진행됐다. 바이든 후보 연설도 생중계된다.

공화당은 24~27일 전당대회를 개최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날인 27일 백악관에서 후보 수락연설을 할 예정이다.

민주당 전당대회 나흘째이자 마지막날인 이날 바이든 후보는 대통령 후보 수락연설에 나선다.


미국 동부시간 기준 오후 10시22분 현재 경선 초반 돌풍을 일으켰던 피트 부티지지 전 인디애나주 사우스벤드 시장에 이어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찬조 연설 중이다.

바이든 후보는 곧 등장해 가족과 정치이력 등 자신의 지난 인생에 초점을 맞춘 연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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