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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고위원도 "2차 재난지원금 추진해야"

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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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정현수 기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설훈 더불어민주당 의원


[the300]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사이에서도 2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주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하지만 당 차원에서 관련 논의가 이어지거나, 의견을 모은 것은 아니다. 현재로선 일부 의원들의 주장이라는 것이다.

민주당 최고위원인 설훈 의원은 21일 최고위원회에서 "코로나19 사태에 정부의 선제적 역할이 중요한 때"라며 "2차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내수 위축 방어선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지난 5월 지급한 재난지원금은 서민 생활 안정은 물론 골목경제 활성화 효과가 있었고, 한국경제 역성장을 최소화하는 발판이 됐다"며 "정부가 나서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아직 재난지원금 지급 문제를 공식적인 논의 테이블에 올려놓지 않았다.

정현수 기자 gustn9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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