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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 공급과잉에 코로나 우려..국제유가 소폭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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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전날 대비 배럴당 0.8% 하락
[이코노믹리뷰=최진홍 기자] 산유국들의 원유 감산 합의가 성공적으로 이어지며 최근 소폭 상승세를 보이던 국제유가가 다시 소폭 하락했다. 원유 공급과잉 우려에 코로나19 2차 팬데믹 가능성이 국제유가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9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배럴당 0.8% 하락한 42.5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브렌트유 10월물은 배럴당 1% 하락한 44.90달러 수준이다.

각 산유국들이 원유 감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으나, 공급 과잉 현상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 나와 눈길을 끈다. 실제로 OPEC이 내부 보고서를 통해 원유 과다 공급량이 하루에 231만 배럴에 달한다고 판단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공급과잉 우려가 커지는 중이다.


OPEC에서는 각 산유국들이 추가로 일평균 230만배럴를 감산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한편 코로나19에 따른 2차 팬데믹 가능성이 제기되는 것도 국제유가 하락을 끌어냈다는 말이 나온다. 당장 미국의 지난주 실업수당 청구가 무려 110만6000건으로 집계되며 예상치 92만건을 상회하자 경제 하방압력이 높아졌고, 이러한 분위기가 국제유가 하락을 끌어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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