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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온라인뉴스팀 = 올해 대학 졸업을 앞두고 있는 K양. 그녀는 강의실에서나 휴게실에서 친구들과 만날 때면 좀처럼 웃지 않는다. 웃으면 깊게 패는 팔자 주름이 신경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깊은 팔자주름은 고집이 세 보이거나 피곤한 인상을 주기 쉽고 남들보다 5년~10년 이상 나이가 들어 보이는 노안의 주범이기 때문에 여성, 남성을 막론하고 많은 이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이다.
4일 미래의원 김종환 원장은 "웃으면 웃을수록 팔자주름이 더 깊어질까 봐 마음껏 웃지 못하는 것이 슬픈 현실"이라며 "보톡스나 필러로 인위적인 방법을 통해 주름을 피는 것은 다시 부작용이 일어나는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예전의 탱탱한 피부로 돌아가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노화되기 전의 젊은 피부를 얻을 수 있는 시술은 바로 금실을 이용한 수술법이다.
보통 금실이라 하면 인체해 유해하고 보톡스와 필러처럼 같은 이물질을 넣어 주름을 피는 것이 아니냐는 편견을 가지기 쉽다.
그러나 금실은 순도 99.9%의 인체에 무해한 24K 금이다. 칼을 대지 않아도 실로써 주름을 필 수 있고 비대칭적인 얼굴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미래의원 김종환 원장은 "금실 시술은 혈액 순환을 좋게 해 주며 신경소통과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준다"며 "임파의 순환도 좋게 해주는 순금의 4가지 효능을 피부에도 어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또한 7년이 넘는 기간에 걸쳐 많은 임상실험을 한 결과로 얻어진 수술이기 때문에 안정적인 효과를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풍선을 가지고 예를 든다면 커지기 위해서 껍질인 고무가 얇아지면서 점점 풍선이 커진다. 이와 같이 사람의 얼굴이 나이가 들면서 커지는 것은 성장기 때에는 피부가 튼튼해서 커지는 것이지만 노화가 시작되면 피부가 얇아지면서 얼굴이 커지게 되는 것이다.
금실 한 개를 이용한 골드 리프트, 두 개를 이용한 골드 해피 리프트로 피부가 젊었을 당시의 두께로 돌아가면서 그 당시의 얼굴 크기로 돌아가는 경험을 겪게 된다.
또한 보톡스나 필러, 레이저 수술 이후 6개월 동안 반복적으로 시술을 해야 하는 반면에 금실 시술은 10년간 수술효과가 지속되는 큰 장점이 있다.
김종환 원장은 "한 번의 금실 시술로 팔자주름이 마법처럼 사라지는 순간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찾을 수 있다"며 "건강한 웃음을 되찾는 비결은 바로 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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