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서울경제 언론사 이미지

한진중 영도조선소 근로자 1명 확진···보건당국 역학조사 중

서울경제 조원진 기자
원문보기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근무하는 현장 작업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

19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조선소 현장 근무자 1명(부산 231번)은 이날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가족인 부산 225번(사상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시 보건당국은 231번 확진자의 근무 형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한진중공업 직원들은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여름 휴가를 보내고 18일 출근했다. 이 확진자는 휴가 기간에 조선소에 출근했으며 지난 주말부터 몸이 안 좋아 회사에 나오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증상 발현일 기준으로 환자가 어떤 공간에서 누구와 접촉을 했는지 파악하고 있다”며 “역학 조사 결과에 따라 조선소 폐쇄 여부가 가려질 것”이라 말했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
    안세영 말레이시아 오픈 준결승
  2. 2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헌금 의혹
  3. 3아시안컵 강상윤 부상
    아시안컵 강상윤 부상
  4. 4한동훈 이호선 고소
    한동훈 이호선 고소
  5. 5그린란드 매입
    그린란드 매입

서울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