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역대 가장 긴 장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상인들은 혹독한 상황을 맞고 있다. 19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가 한산한 모습이다. 2020.8.19/뉴스1 pjh2580@news1.kr[©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