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N해외연예] 할리우드 거물 론 메이어, 여배우와 부적절한 관계로 협박→사임 발표

뉴스1
원문보기
론 메이어 © AFP=뉴스1

론 메이어 © AFP=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엔터테인먼트 기업 NBC유니버설의 부회장인 론 메이어(76·Ronald Meyer)가 여배우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인해 사임했다.

18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 등 외신에 따르면 론 메이어는 8년 전 여배우 샬롯 커크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것으로 인해 최근까지 협박을 받아왔고, 결국 25년간 몸 담아온 회사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발표한 성명문에서 론 메이어는 샬롯 커크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으며, 자신과 커크의 관계를 알고 있는 제3자로부터 금품을 요구받는 등 협박을 당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여성과 맺은 관계에 대해 "합의하에 성립된 일시적인 관계"라고 표현하며 "오래 전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론 메이어는 이 같은 사실을 밝히는 이유에 대해 "제3자가 나와 여성의 합의된 관계에 대해 알고 지속적으로 돈을 요구해왔고, 돈을 주지 않으면 이 일과 전혀 관련이 없는 NBC유니버설을 연루시키고 나에 대해 허위 주장을 공표하겠다고 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론 메이어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상대로 알려진 영국 출신 배우 샬롯 커크는 지난 2013년 워너브러더스 회장이었던 케빈 쓰지하라와도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여성으로 지목된 바 있다. 영화 '오션스8' '하우 투 비 싱글' '바이스' 등에 출연했다.
eujenej@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혜훈 지명 철회
    이혜훈 지명 철회
  2. 2김지연 정철원 파경
    김지연 정철원 파경
  3. 3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화천 산천어축제 인파
  4. 4원태인 연봉 10억
    원태인 연봉 10억
  5. 5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키움 임지열 주장 선임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