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주명호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자체 제작한 색동크루 이모티콘 16종을 국내선 항공권 구매 고객 3만명에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광주, 김포-여수,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이다.
이번에 2차로 제작된 색동크루 이모티콘은 △파이팅 △오늘도 수고했어 △건강 챙기세요 △여행가고 싶다 등으로 구성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는 여행객들의 염원과 소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와 함께 지난 6일 '여행이 떠났다'라는 제목의 1분 길이 동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코로나19(COVID-19)' 극복 의지를 담은 이 영상은 게시 1주일만에 1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나항공은 자체 제작한 색동크루 이모티콘 16종을 국내선 항공권 구매 고객 3만명에게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김포-제주, 김포-광주, 김포-여수, 광주-제주 등 4개 노선이다.
이번에 2차로 제작된 색동크루 이모티콘은 △파이팅 △오늘도 수고했어 △건강 챙기세요 △여행가고 싶다 등으로 구성됐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모두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자유로운 여행을 갈망하는 여행객들의 염원과 소망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와 함께 지난 6일 '여행이 떠났다'라는 제목의 1분 길이 동영상을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했다. '코로나19(COVID-19)' 극복 의지를 담은 이 영상은 게시 1주일만에 100만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주명호 기자 serene84@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