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샤론 스톤, 동생 '코로나19' 확진…"제발 마스크 써달라"

뉴시스 이수민 인턴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미국 배우 샤론 스톤.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미국 배우 샤론 스톤. (사진 = 샤론 스톤 인스타그램)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민 인턴 기자 = 영화 '원초적 본능'으로 유명한 미국 배우 샤론 스톤(Sharon Stone)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동생 사진을 공개하며 마스크 착용을 권장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 16일(현지시각)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미 루푸스를 앓고 있는 동생 켈리가 코로나19에 걸렸다"라며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 중 한 명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루푸스는 면역계의 이상으로 온몸에 염증이 생기는 만선 자가면역질환이다.

이어 "동생은 면역체계를 가지고 있지 않다. 켈리가 유일하게 방문한 곳은 약국이다"라며 "켈리의 동네는 증상이 없으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없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5일을 기다려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제발 마스크를 써달라"고 덧붙였다.

다음 날 샤론 스톤은 인스타그램에 또 한 번 영상을 게재하며 코로나19 사태 심각성과 가족 상황을 전했다.

그는 "켈리 부부가 거주하고 있는 몬타나 주에서는 증상이 있는 사람들만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라고 강조하며 "동생의 남편도 코로나19 격리 병동에 입원했다. 두 사람과 접촉한 어머니는 심장박동기를 달고 있는 환자인데도 증상이 없어 검사를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사망할 수도 있는 나라다. 이를 바꾸기 위한 유일한 방법은 투표다"라며 조 바이든 전 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후보를 지지했다.

한편 샤론 스톤은 지난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sm9310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추락
    손흥민 토트넘 추락
  2. 2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프로배구 올스타전 불참
  3. 3쿠팡 차별 논란
    쿠팡 차별 논란
  4. 4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윤도영 도르드레흐트 데뷔골
  5. 5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전종서 환승연애 출연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