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전남 순천시와 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이하 경문협)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남북 도시 간 교류사업에 나선다.
허석 순천시장과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은 18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북한 공동번영과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북측 1개 도시와의 협력을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했다.
순천시-남북경재문화협력재단 업무협약 |
허석 순천시장과 임종석 경문협 이사장은 18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새롭고 지속가능한 남북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남북한 공동번영과 지속적이고 제도적인 협력, 시민참여의 원칙을 바탕으로 순천시와 북측 1개 도시와의 협력을 이른 시일 내에 추진하기로 했다.
북측 도시와는 인도·농업·산림 및 보건의료 협력 사업 등 순천시의 자원을 이용한 5∼10대 중점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경문협은 북측과 신뢰 있는 교류 창구를 확보해 사업 성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순천시는 북한에 있는 순천시가 인구 30만명에 교육과 철도의 중심지라는데 주목하고 교류를 추진하고 있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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