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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으로 다가왔다" 60대 흑인 경찰 총 맞고 숨져…유족 "부인 음료 사러 갔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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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C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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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해 포도 음료를 사러 갔던 흑인이 돌아오지 못하게 됐습니다.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기 때문입니다.

현지 시간 17일 "흑인 줄리안 루이스(60)가 지난 7일 조지아주 실바니아 한 도로에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라고 미국 CNN 등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루이스 씨는 후미등이 부서진 차를 운전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은 이를 보고 뒤를 쫓았습니다.

경찰은 루이스 씨의 차를 들이받아 멈춰 세웠습니다.


그리고 차에서 내리며 총을 꺼내 들었습니다.

방아쇠를 당겼습니다.

루이스 씨는 현장에서 숨졌습니다.


[제공=CNN]

[제공=CNN]




총을 쏜 경찰은 "차로 나를 다치게 하려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 경찰은 중범죄 살인 및 가중 폭행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미국 경찰의 과잉 진압 논란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지난 5월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선 흑인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관의 무릎에 눌려 숨졌습니다.

지난 3일에는 콜로라도에서는 도난 차량이라고 오인한 경찰이 6살 흑인 아이까지 엎드리게 한 사건이 있었고, 지난 7일에는 산타클라리타에서 흉기 위협을 당한 흑인 소년들을 되려 체포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번졌지만 미국에선 이처럼 계속 비슷한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김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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