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정의당 “전광훈, 엄중히 처벌해야”…사과 없는 통합당엔 “공당으로서 책임감도 없어”

쿠키뉴스 정유진
원문보기

▲심상정 정의당 대표. 사진=쿠키뉴스DB


[쿠키뉴스] 정유진 인턴 기자 =정의당이 전광훈 목사가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것과 관련해 “반사회적 행태를 법에 따라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8일 의원총회에서 “전 목사가 자가격리 의무까지 위반한 채 집회를 주도한 고의성을 고려하면 신천지보다 더 무모하고 위험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코로나 19 재확산과 관련해 “정부가 2차 재난수당 지급을 조속히 결단해달라”고 촉구했다.

김종철 정의당 선임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전광훈 목사를 비롯해 일부 극우 교인들의 행태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완전히 벗어나 있다”며 “타인의 고통에 공감조차 하지 못하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병마를 퍼뜨리는데 앞장서서 많은 이들에게 고통을 안겨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전 목사는 병을 치료한 이후에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안위를 심각하게 위협한 죄과를 반드시 치러야 할 것”이라며 전 목사에 대한 처벌을 촉구했다.

미래통합당 전현직 의원이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선 “통합당은 당 차원에서 최소한의 사과라도 있어야 하지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 공당으로서 최소한의 책임감도 없는 행태”라며 “어떤 경우에도 미래통합당은 대안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는 꼴”이라고 꼬집었다.

ujiniej@kukinews.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하나의 중국 존중
    하나의 중국 존중
  2. 2이정현 어머니
    이정현 어머니
  3. 3박철우 대행 데뷔전
    박철우 대행 데뷔전
  4. 4장원진 감독 선임
    장원진 감독 선임
  5. 5나나 역고소 심경
    나나 역고소 심경

쿠키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