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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순♥박예진, 결혼식 대신 혼인신고만 한 이유…“타이밍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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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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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희순 박예진 부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여름방학’에서는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아내 박예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박희순과 박예진은 같은 소속사 동료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해 2011년 교제를 인정했다. 이후 공개연애를 이어오다 2016년 혼인신고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박희순은 혼인신고만 한 것에 대해 “드러내고 자랑할 것이 아니지 않냐.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면 타이밍을 놓쳤다”라며 “예진과는 6월 23일에 처음 만났기 때문에 언제든 그때 결혼하자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바쁜 일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던 부부는 혼인신고 1년 뒤인 6월 작은 파티를 열고 결혼식을 대신했다.

한편 박희순은 1970년생으로 올해 나이 51세다. 아내 박예진은 1981년생으로 박희순보다 11살 연하다.


[이투데이/한은수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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