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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심리상담도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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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회복위원회·서민금융진흥원은 울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우울증 및 스트레스 측정 등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연체된 채무로 인한 추심고통 및 생활고에 따른 스트레스 등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지만 적절한 상담과 치료를 받기는 여의치 않은 환경이다. 이에 울산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서민금융지역협의체 참여기관 중 한 곳인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 7월부터 통합지원센터 내 정신건강 공동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신복위와 서금원은 이계문 위원장 취임 이후 전국 50개의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중 37개 지역을 중심으로 서민·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네트워크인 서민금융지역협의체를 구성했다. 또 협의체를 통해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방문고객에게 서민금융뿐만 아니라 자활, 복지, 정신건강 상담 등을 복합 연계·지원하고 있다.

이계문 위원장은 "코로나19 이후 서민·취약계층의 경제적 불안이 증가한 상황에서 실질 적인 도움과 기관간 종합적인 연계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가 협업함으로써 서민·취약계층분들이 금융애로 해소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까지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현재까지 17개의 전국 서민금융지역협의체에 참여하고 있다. 오는 9월에는 전주·의정부·천안지역 등 전국 지역으로 공동 상담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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