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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장맛비, 중부 최대 200mm↑…내일 아침 장마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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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현재 서울, 경기와 강원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와 강원 영서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홍천과 의왕, 안산 등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에서 최대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오늘(15일)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중부와 경북북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오겠습니다.

특히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 충청북부는 오전까지 천둥, 번개가 치면서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지방이 50~150mm, 경기남부는 최대 200mm가 넘는 곳도 있겠습니다.

또 강원영동은 20~60mm, 충청과 경북북부내륙은 5~40mm가량 되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비가 오늘 오후 늦게 대부분 그치겠지만 서울과 경기북부와, 영서북부지방은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특히 내일 아침 비가 그치면 역대 가장 길었던 올여름 장마도 끝날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지난 6월 24일 시작된 중부지방 장마가 54일 만에 끝나는 겁니다.

서울, 경기와 강원영서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는 폭염경보와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은 서울이 27도, 강릉과 대전, 광주는 33도, 대구는 37도까지 올라가겠습니다.

기상청은 장마가 끝난 뒤 당분간은 전국적으로 낮에는 폭염, 밤에는 열대야갸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안영인 기자(young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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