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주경제 언론사 이미지

​경찰, '박사방 범행' 적극가담 유료회원 2명 구속영장

아주경제 신동근
원문보기
아동 성착취물이 유통된 텔레그램 '박사방'의 유료회원 2명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지방경찰청 디지털성범죄 특별수사단은 '박사방' 범행에 적극 가담한 남성 유료회원들 중 A(30)씨와 B(26)씨에 대해 추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박사' 조주빈(24·구속기소)·공범 남경읍(29·구속기소)과 공모해 피해 여성을 만나 유사강간을 저지르고 불법 촬영한 혐의(강제추행 등)를 받는다.

B씨는 텔레그램에 '교복', '지인', '능욕' 등 대화방 3곳을 따로 운영하며 1406건의 성착취물을 유포한 혐의를 받는다. '박사방'에서 제작·유통된 아동 성착취물 270건도 유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박사방 유료회원 100여명을 입건해 그 중 60여명을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나머지 40여명도 추가 수사해 검찰로 넘길 계획이다.


신동근 기자 sdk6425@ajunews.com

신동근 sdk6425@ajunews.com

- Copyright ⓒ [아주경제 ajunews.com] 무단전재 배포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트럼프 가자 평화위
    트럼프 가자 평화위
  3. 3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조코비치 호주오픈 3회전
  4. 4대통령 피습 테러
    대통령 피습 테러
  5. 5장동혁 단식 중단
    장동혁 단식 중단

아주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