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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8000만 달러 계약은 오버 페이" 日언론의 딴지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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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2회 투구를 준비하며 공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더니든(미국 플로리다주) ,최규한 기자]토론토 선발 류현진이 2회 투구를 준비하며 공을 건네받고 있다. / dreamer@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일본 언론이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4년 최대 8000만 달러 계약을 두고 오버 페이라고 지적했다.

일본 야구 전문 매체 '풀카운트'는 13일 "류현진이 미국 언론으로부터 차가운 시선을 받고 있다. 류현진의 계약을 두고 바가지라고 혹평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류현진은 LA 다저스 시절이었던 지난해 14승 5패(평균 자책점 2.32)를 거두며 평균 자책점 1위 및 사이영상 투표 2위를 차지하며 토론토와 대형 계약을 맺었다"고 소개했다.

이어 "류현진은 올 시즌 개막 후 2경기 연속 5이닝을 소화하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6일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상대로 5이닝 1피안타 3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즌 첫승을 거뒀지만 올 시즌 1승 1패(평균 자책점 4.05)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풀카운트'는 류현진의 과거 부상 전력과 빅리그 데뷔 후 단 한 번도 200이닝 이상 소화하지 못한 부분을 언급하며 "류현진의 초반 부진과 나이 그리고 부상 전력을 고려하면 토론토가 류현진에게 해마다 2000만 달러를 주는 건 좋은 선택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풀카운트'는 류현진뿐만 아니라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조시 도날드슨(미네소타 트윈스)에 대해서도 성공적인 계약 사례는 아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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