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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마감]원·달러 1183.30원…2.0원 하락

이데일리 원다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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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원·달러 환율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12일 원·달러 환율 추이. (자료=마켓포인트)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0원 하락한 1183.30원에 마감했다.

글로벌 위험자산 선호 분위기에 전일대비 2.30원 내린 1183.0원으로 출발한 장초반 1181.50원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어 방향을 되돌려 1184.30원까지 상승폭을 키운 뒤 제한된 범위에서 등락을 오가다 소폭 하락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전장대비 0.94%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마감께 하락 후 반등하며 0.21% 오른 2437.5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투자자는 3553억원의 순매도 우위를 보였다.

달러는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장마감께 달러인덱스는 전일대비 0.36% 하락한 93.102를 나타냈다.

이날 현물환 거래량은 서울외국환중개와 한국자금중개 합산 59억5300달러로 집계됐다.

장마감께 재정환율인 원·엔 환율은 100엔당 1110.0원을 기록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달러당 6.9359위안, 달러·엔 환율은 달러당 106.60엔, 유로·달러 환율은 유로당 1.1833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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