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靑 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2주택자였지만 처분중"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원문보기
[머니투데이 정진우 기자] [the300](종합)모두 강원도 출신...13일자 임명 예정]

[서울=뉴시스청와대는 12일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8.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청와대는 12일 대통령비서실 국민소통수석비서관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8.12. photo@newsis.com


문재인 대통령이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 후임으로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시장을, 김연명 사회수석 후임으로 윤창렬 국무조정실장을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오전 문 대통령이 이같은 내용의 청와대 수석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정 신임 소통수석은 서울 한영고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경제신문에서 경제부장과 사회부장 등을 맡으며 20년 가까이 언론인 생활을 했다. 이후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상황비서관과 의전비서관을 역임하고 KT미디어본부장,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지냈다.

강 대변인은 정 수석에 대해 "언론인 출신으로 참여정부에서 정책상황 비서관과 강원도 경제부시장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며 "정치·경제·사회 등 각 분야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소개했다.

[서울=뉴시스]청와대는 12일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8.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청와대는 12일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비서관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0.08.12. photo@newsis.com



윤 신임 사회수석은 원주 대성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4회로 공직에 들어왔다. 주로 국무조정실에서 일했으며, 최근까지 국무조정실장으로 국정을 챙겼다.


윤 수석에 대해 강 대변인은 "국무조정실에서 국정조정실장, 사회조정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친 전문가다"며 "국정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바탕으로 복지·교육·문화·환경·여성 등 사회 분야 정책 이행과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임명된 두 수석은 모두 강원도 출신이란 공통점이 있다. 정 수석은 강원도 양구, 윤 수석은 강원도 원주가 고향이다. 아울러 두 사람 모두 2주택자였지만, 현재 매매계약을 통해 주택 한채씩을 처분하는 과정에 있다. 청와대는 이를 토대로 1주택자로 봐야한다고 설명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두 분 수석 모두 당초 2채의 집을 소유했으나, 한 채는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지금 처분 중에 있다”며 “사실상 1주택자라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정진우 기자 econphoo@mt.co.kr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행방
    김병기 금고 행방
  3. 3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울산 웨일즈 변상권 김도규
  4. 4워니 더블더블
    워니 더블더블
  5. 5안세영 인도 오픈 8강
    안세영 인도 오픈 8강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