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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3회 실점위기 탈출, 3이닝 1실점[류현진 2승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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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더니든(미 플로리다주) 최승섭기자 | thunder@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시즌 2승에 도전하는 류현진(33·토론토)이 1회를 잘 막고 산뜻하게 출발했다.

류현진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버펄로의 살렌필드에서 열리는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까지 1실점했다.

1회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다. 1회초 선두타자 조나단 빌라드를 삼진 처리한 뒤 존 버티는 3루 땅볼로 처리했다. 이후 헤수스 아길라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지만, 코리 디커슨을 2루 땅볼로 처리했다. 하지만 2회 선두타자 브라이언 앤더슨에 솔로포를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그래도 프란시스코 서벨리를 파울 플라이, 루이스 브린슨과 로간 포사이드를 연속 삼진처리하고 흔들림없이 이닝을 마쳤다. 3회에는 몬테 해리슨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빌라르에 유격수 방면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이어 버티까지 유격수 보 비셋의 실책으로 출루해 1사 1,2루 실점 위기에 놓였다. 하지만 아길라를 상대로 병살타를 유도하는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줬다.

한편 토론토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를 홈구장으로 사용할 수 없게 됐다. 대안을 찾던 토론토는 결국 마이너리그 트리플A팀 버펄로 바이슨스의 홈구장인 살렌 필드를 사용하게 됐다. 이 구장에서 열리는 첫 경기에 에이스 류현진이 선발등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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