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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수재민 위해 1억원 쾌척..기부천사의 따뜻한 선행 릴레이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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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가수 아이유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가수 아이유가 출국장으로 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수재민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며 또 한 번의 선행을 펼쳤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측은 11일 이날 오후 아이유가 본명 이지은으로 1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아이유의 기부금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전국의 수재민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아이유는 올해만 벌써 수억 원을 기부하며 이웃에게 따뜻한 선행을 펼치고 있다. 아이유는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피해 및 확산 방지를 위해 3억 원이 훌쩍 넘는 성금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그는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보호에 힘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성금 1억원을 기탁했고, 같은 날 대한의사협회에 1억 원 상당의 방호복을 기부하며 하루에만 무려 2억원을 쾌척했다.

[OSEN=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아이유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9 제 55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배우 아이유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rumi@osen.co.kr


또한 아이유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 곳곳에 기부를 이어갔다. 지난 1일에는 아이유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에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3천만원을 기부했고, 경기도 과천시에는 성금 3천만원을, 양평군에는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양평군의 한 복지시설에 2천만 원을, 영아 보호시설과 중증 장애인복지관, 장애 아동복지시설에도 1천5백만 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난 5월에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아동복지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고, 자신의 생일을 맞이해 팬글럽 유애나와 함께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사회복지법인 함께걷는아이에 각 5160만 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처럼 연예계 대표적인 기부천사로 꼽히는 아이유는 지난 2015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왔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미국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한편 아이유는 현재 이병헌 감독의 신작 '드림'을 촬영 중이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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