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노컷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영록 전남지사, '특별재난지역 지정·재난지원금 상향' 건의

노컷뉴스 광주CBS 박요진 기자
원문보기
문재인 대통령, 정부 차원 지원 약속
광주CBS 박요진 기자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사진=전라남도 제공)


전라남도 김영록 지사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이 주재한 제41회 국무회의에서 특별재난지역 지정과 재난지원금 상향, 지방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현안 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전라남도와 경상남도를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했으며 피해상황 및 긴급 복구계획 보고, 건의사항 청취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록 지사는 정부에 "집중호우로 인해 인적·물적 피해가 큰 구례와 곡성, 담양, 화순, 나주, 장성, 함평, 영광 등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달라"고 요청했으며 "위중한 상황임을 감안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지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재난지원금과 관련해 "사망·실종 구호금의 경우 지난 2002년 도입된 지원금 제도가 18년째 1천만 원에 불과한 만큼 2천만 원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며 "또 주택 침수 시 가재도구와 생필품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된 경우 지원을 늘리고 침수 재난지원금을 500만 원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집중호우 등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해 농어촌 주택 신축 수요가 늘어날 것을 대비해 농어촌 주택개량 사업량을 추가로 배정해달라"며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주민 생계비 등에 2천억 원 이상의 지방비가 지원된 만큼 열악한 재정상황을 감안해 특별 재난안전예산을 지원해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들께서 일상생활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재난지원금 지원 등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노컷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