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김영록 전남지사 "인명피해 유가족에 재난지원금 등 지급"

연합뉴스 여운창
원문보기
주택 파손 신·개축 비용 지원…"폭우피해 극복에 총력" 담화 발표
곡성 피해주민 위로(곡성=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오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 피해지역을 방문,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0.8.8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betty@yna.co.kr

곡성 피해주민 위로
(곡성=연합뉴스)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오전 전남 곡성군 오산면 산사태 피해지역을 방문, 피해자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0.8.8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betty@yna.co.kr



(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도내 전역에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가 발생해 도민의 안전을 책임진 도지사로서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신속히 복구되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도청 브리핑룸에서 이 같은 내용의 '집중호우 극복 및 태풍 피해 예방을 위한 도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담화문에서 "집중호우로 10명의 소중한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며 "유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과 도민안전 공제보험금을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긴급구호와 응급복구를 위해 예비비 10억원을 시군에 지원하겠다"며 "급수가 중단돼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도 생수와 급수차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주택 파손 주민에게는 임시 주거용 조립주택을 신속히 지원해 생활 안정이 되도록 돕겠다"며 "유실되거나 전파된 주택은 신개축 비용을 지원하고 주택개량사업 신청 시 최대 2억원을 저리 융자로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록, 곡성 피해현장 방문[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김영록, 곡성 피해현장 방문
[전남도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그는 "공공시설도 도로 114곳, 하천·저수지·제방 56곳, 하수도 시설 28곳, 경전선·전라선 등 2개 노선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으나 도로 62곳과 하천 저수지 24곳은 응급복구를 완료됐다"며 나머지 피해지역에 대해서도 복구공사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 지사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주민들께서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며 "인적·물적 피해가 큰 구례·곡성·담양·화순·나주 등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신속히 지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협의 중이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산사태·하천 범람·침수 등 원인을 규명하고, 영구적인 복구계획을 세워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며 "제5호 태풍 장미가 북상하는 만큼 산사태 위험지역과 저지대를 중심으로 재해 발생에 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