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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12일 마이애미전 2승 사냥...세일런필드 홈 개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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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한용섭 기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2승 사냥 상대가 확정됐다. 마이애미 말린스다.

토론토 지역 매체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이 오는 12~13일 마이애미와의 2연전에서 류현진과 네이트 피어슨을 차례로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토론토는 10일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를 치른 뒤 11일 휴식일에 뉴욕주 버팔로로 이동한다. 류현진은 12일 오전 7시 37분 뉴욕주 버팔로의 세일런필드에서 마이애미 상대로 선발 투수로 등판한다.

토론토의 실질적인 홈 개막전이다. 토론토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캐나다 정부의 메이저리그 경기 불허 조치로 인해 토론토 홈구장 로저스센터에서 경기를 치르지 못하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트리플A 버팔로 바이슨스의 홈구장 세일런필드를 올 시즌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르기 위해 시설 보수 공사가 필요했다. 토론토는 개막 후 지금까지 홈경기도 상대팀 구장에서 경기를 해왔다. 세일런필드는 내야 그라운드를 보수했고, 조명탑 시설을 설치하는 등 정비 작업을 마쳤다.

류현진이 상대할 마이애미는 시즌 초반 코로나19의 집단 감염으로 30인 엔트리의 절반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마이너리그 선수들을 불러 올리고, 타팀에서 방출된 선수를 영입하는 등 선수단 재정비를 한 마이애미는 시즌 초반 깜짝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9일까지 7승 2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1위에 올라 있다.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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