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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들 불장난에 수원 화성 잔디밭 불타

뉴시스 노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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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29일 오후 5시5분께 경기 수원시 팔달구 연무동 수원 화성(華城) 창룡문 인근 활터 앞 잔디밭에서 불이 나 잔디와 나무 등 1000㎡를 태우고 9분 만에 진화됐다.

불은 바람을 타고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성 근처까지 옮겨갔으나 소방당국이 진화하면서 더이상의 피해는 없었다.

이날 불은 A(13·중2)군 등 중학생 4명이 불장난을 하다가 발생했다.

불이 나자 A군 등은 119에 신고를 했고, 소방당국은 신고 후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다.

A군 등은 경찰에서 "몸을 녹이기 위해 길에서 주운 라이터로 잔디에 불을 붙였는데 갑자기 바람과 함께 불이 크게 번졌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중이다.

nsj@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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