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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율, 총선 후 최저 찍었다…통합당은 최고치

아시아투데이 곽동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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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아시아투데이 배정희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4·15 총선 이후 최저치인 37%를 기록했다. 미래통합당은 1주일 새 지지율이 5%포인트 올라 총선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7일 지난 4∼6일 진행한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하락한 37%, 통합당은 5%포인트 상승한 2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정의당 6%, 국민의당 3%, 열린민주당 2%, 무당층 26%로 집계됐다.

민주당이 여당 역할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8%, ‘잘못하고 있다’는 53%를 기록했다. 민주당 지지층에선 71%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통합당의 야당 역할에 대해선 ‘잘하고 있다’가 20%, ‘잘못하고 있다’는 69%였다.

통합당 지지층에서도 31%만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고 64%가 부정 평가를 내렸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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