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조선일보 언론사 이미지

민주당 지지율 37%…총선 이후 가장 낮아

조선일보 김은중 기자
원문보기
더불어민주당이 21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연합뉴스

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에 참석한 이해찬 대표(왼쪽)와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연합뉴스


한국갤럽이 지난 4~6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보다 1%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4·15 총선 이후 최저치에 해당한다. 민주당 지지율은 5월 넷째 주만 해도 47%로 최고치였지만 두달여 만에 10% 하락했다.

반면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5%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해 총선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정치권 관계자는 “미래통합당 지지도 상승은 최근 정부·여당에 대한 불만과 견제 심리가 작동한 현상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한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44%로 조사됐다. 부정평가는 지난주보다 1%포인트 상승한 46%로 나타났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코로나19 대처, 부정 평가 이유로는 부동산 정책 등이 꼽혔다.

[김은중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장윤정 고현정 기싸움
  2. 2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3. 3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김병기 금고 행방 추적
  4. 4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박나래 전 매니저 고소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조선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