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긴 장마와 호우 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의 한 작은 교회에서 또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마스크는 꼭 써야 할 것이라며,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긴 장마와 호우 속에서도 코로나19 감염의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경기도 고양의 한 작은 교회에서 또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방역 당국은 코로나19 백신이 나오더라도 마스크는 꼭 써야 할 것이라며, 예방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승훈 기자의 보돕니다.
[기자]
경기도 고양에 있는 한 작은 교회입니다.
이곳에서 또 소규모 집단 감염이 확인됐습니다.
지하층에 있는 데 환기 시설이 없었고, 교인 한 명이 가져온 도시락을 예배를 마친 14명이 나눠 먹었습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교회가 위치한 곳이 지하 1층 건물이며 따라서 창문 및 환기시설이 없었고 특별히 예배 후에 신도 등이 같이 식사모임을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는 초등학교 교직원과 학생이 포함돼 학교를 통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됩니다.
기본적인 것을 소홀했을 때 발생하는 사회적 부담의 크기가 다시 한 번 확인된 겁니다.
그래서 방역 당국은 마스크 쓰기와 거리 두기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바라는 백신이 나오더라도 '마스크 쓰기'는 계속해야 할 거라는 겁니다.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 생활방역과 관련해서 설령 안전한 백신이 충분히 확보되고 접종이 무사히 완료된다 해도 여전히 달라진 점은 없다는 것을 거듭 말씀드립니다.]
외출할 때 휴대전화를 챙기는 게 이제는 습관이 된 것처럼, 마스크도 그런 식으로 챙겨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코로나19로 지금처럼 달라진 삶을 당분간 오랜 시간 인정할 수밖에 없다고 방역 당국은 강조합니다.
YTN 이승훈[shoonyi@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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