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샘 오취리, 흑인 분장 사진에 불쾌감…"안타깝고 슬프다"

뉴시스 이호길 인턴
원문보기
[서울=뉴시스] 방송인 샘 오취리. (사진 =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2020.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방송인 샘 오취리. (사진 = 샘 오취리 인스타그램) 2020.08.0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호길 인턴 기자 =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고등학생들의 흑인 분장 사진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오취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년에 이런 것을 보면 안타깝고 슬프다. 웃기지 않다. 저희 흑인들 입장에서 매우 불쾌한 행동"이라고 비판하며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 사진 촬영을 위해 흑인으로 분장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사진에서 학생들은 흑인 흉내를 내기 위해 분장을 하고 검정 양복을 입은 채 관을 들고 서 있다. 온라인상에서 밈(Meme, 유행 요소를 응용해 만든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활용되고 있는 흑인들의 장례식 영상을 따라 한 것으로 보인다.

오취리는 "제발 하지 마세요! 문화를 따라 하는 것은 알겠는데 굳이 얼굴 색칠까지 해야 돼요?"라며 "한국에서 이런 행동들 없었으면 좋겠다.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밝혔다.

이어 "기회가 되면 한 번 같이 이야기하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neva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