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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 여친 폭행설 강력 부인→전 여친 "겪어 본 사람만 아는 고통" 호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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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지민경 기자] 가수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팽팽한 입장 차를 보이고 있다.

최근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인의 아버지라고 주장하는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자신의 가족과 김호중이 2년 정도 함께 살았으며 딸과 교제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3년 방송된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 김호중과 함께 출연했다는 A씨는 TV조선 ‘미스터트롯’ 방송 후 해당 방송이 재조명돼 가족들이 공격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호소했다. A씨는 증거로 김호중과 나눈 문자메시지를 공개하기도.

A씨는 '용서' 촬영 이후 김호중은 큰 딸과 교제를 했으며 딸에게 심한 욕설과 폭행을 했다고 전했다. 이어 2014년 10월께 김호중이 아무 말 없이 사라졌고, ‘미스터트롯’ 이후 ‘용서’라는 프로그램에 대한 악플로 인해 김호중과 다시 연락하게 됐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임을 알려드린다"라며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다"라고 반박했다.


이어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처럼 김호중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지만 전 여자친구가 팬들의 악플로 고통받고 있다고 호소하며 갈등은 점점 깊어지고 있다.

전 여자친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호중의 팬들이 보낸 메시지 사진과 함께 "제발 아무 것도 모르면서 넘겨 짚지 말고 디엠 보내지 마세요. 겉으로 보여지는 게 다가 아니란 거 모르겠죠. 겪어 본 사람만 아는 고통 세상에 태어나서 정말 괴로운 게 뭔지 살고 싶지 않다는 게 뭔지 깨닫게 해준 인간 편을 드는 당신들은 살인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그 사람에 대한 기억으로 티비에 나올 때마다 하루하루 피말라가는 우리 가족들을 생각하신다면 조금 더 신중하셔야겠어요. 나도 오랫동안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살다 이제와서 행복을 찾은 사람이에요. 상처받은 사람은 그 기억을 절대 잊지 못하는 법. 편들면서 악몽 떠오르게 하지 말아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오는 14일과 15일 서울 KBS아레나에서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를 진행한다. /mk3244@osen.co.kr

[사진]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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