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종합] 레바논 사망자 78명 부상자 4000명으로 증가..."질산암모늄, 폭발 원인 추정"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4일(현지시간) 일어난 대규모 폭발 사고로 인한 사망자가 70여명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레바논 보건장관은 관련 사고 사망자가 78명으로 증가했으며, 부상자는 약 4000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창고에 있던 다량의 질산암모늄이 폭발 원인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날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질산암모늄 2750톤(t)이 안전조치 없이 6년 동안 창고에 보관돼 있었다고 밝혔다.

앞서 레바논 당국자는 그 규모를 2700t이라고 밝히고, 이같은 규모의 질산암모늄이 폭발로 이어졌다고 말했다고 로이터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한편, 레바논 대통령은 이날 사고와 관련해 5일 긴급 각료회의를 소집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8.05 mj72284@newspim.com

2020년 8월4일(현지시간) 레바논의 수도 베이루트 항구에서 대형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0.08.05 mj72284@newspim.com


bernard0202@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탈세 의혹
    차은우 탈세 의혹
  2. 2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도쿄전력 원전 경보음
  3. 3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김병기 공천 헌금 의혹
  4. 4이사통 김선호
    이사통 김선호
  5. 5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월드컵 베이스캠프 과달라하라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