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 5.2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시 관계자 대질신문 추진

연합뉴스TV 강주은
원문보기
'박원순 성추행' 피해자-시 관계자 대질신문 추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방조 의혹을 받는 서울시 관계자들과 대질신문을 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시 관계자들과 참고인 진술에 다른 부분이 많다며, 대질신문이나 거짓말탐지기 활용을 고려하고 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2차 가해와 관련해서는 피해자에게 악성댓글을 단 8명을 입건했고, 오프라인상으로 고소장을 유출한 3명에 이어 관련 내용을 온라인상으로 유포한 2명도 추가로 입건해 조사 중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2. 2린가드 고별전
    린가드 고별전
  3. 3허성태 박보검 미담
    허성태 박보검 미담
  4. 4한국가스공사 역전승
    한국가스공사 역전승
  5. 5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여오현 감독대행 4연승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