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아는형님' 이상민 "컨츄리꼬꼬 내가 제작…초기에는 무시 많이 받아" [TV캡처]

댓글0
스포츠투데이

탁재훈 이상민 / 사진=JTBC 아는 형님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아는형님' 이상민이 자신이 컨츄리 꼬꼬를 제작하고 히트시켰다고 밝혔다.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김수미와 탁재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이상민에 대해 "쟤는 바른말과 바른 행동만 하려고 한다. 옛날 일은 다 잊었나 보다. 내가 다 기억하고 있는데"라고 지적했다. 이상민은 "그때는 내가 사장이었으니까"라고 해명했다.

이에 MC 강호동은 "재훈이가 상민이의 소속 가수였냐"고 물었다. 탁재훈은 "이상민이 컨츄리 꼬꼬를 제작한 뒤 우리를 팔아넘겼다"고 폭로했다.

이상민의 입장은 달랐다. 그는 "난 열심히 컨츄리 꼬꼬를 만들었고, 컨츄리 꼬꼬는 히트했다"며 "그랬더니 당시 레코드 회사가 단독제작으로 컨츄리 꼬꼬를 데려가고 싶어 했다"고 설명했다. 이상민은 "그때 난 재훈이가 형이니까 먼저 나와의 의리를 중시해서 안 간다고 하길 바랐다. 근데 갔다"고 말했다.

그러자 멤버들 사이에서는 "재훈이가 버린 거냐"는 의견이 지배적이었다.

이상민은 "컨츄리 꼬꼬 콘셉트도 내가 잡아줬다"며 "처음에는 무시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탁재훈은 "제작자가 어떻게 저런 말을 하냐. 내가 만들라고 했냐"고 울컥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이상민은 우릴 만들고 창피해했다"고 토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함께 볼만한 영상 - TV줌

다른포토 더보기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