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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안타깝게도 암 커져있다" 김철민, 폐암 투병 중 악화→연일 응원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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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김철민 페이스북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철민이 폐암 투병 중 악화된 소식을 전한 가운데, 연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30일 김철민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폐암 말기 투병 중 악화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김철민은 "안타깝게도 이번 검사 결과가 안 좋게 왔다. 경추 5, 6번 암이 커져 있고 간수치 102, 암종양 수치 1650. 암. 정말 무서운 병이다. 그래도 끝까지 버티겠다"라고 전했다.

최근에도 김철민은 폐암이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지난달 24일 김철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다른 곳으로 전이된 암 때문에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또 김철민은 "희망을 놓지 않고 치료를 받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연이어 들려온 김철민의 안타까운 소식에 대중들 역시 안타까워하며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지난 5월까지 김철민은 암이 호전된 모습으로 대중들에게 축하를 받았다. 김철민은 유튜브 채널 '김철민TV'를 통해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는 것은 물론, 희망찬 메시지까지 전달하며 같은 암 환자들에게 응원을 보냈다.

당시 김철민은 영상에서 "지난해 8월, 원자력 병원에서 검진했을 때 폐암 4기 판정을 받았다. 당시 폐 종양 크기가 4.25cm였다. 간은 물론, 림프절과 골반 뼈에까지 암세포가 전이됐더라. 현재 좋아져서 점점 줄어들고 있고, 간에 퍼졌던 세 군데의 종양이 사라졌다"라고 말했다.

김철민은 병원 치료와 함께 개 구충제인 펜벤다졸을 복용하며 병원 치료를 이어갔고, 여러 방송에 나와 호전된 모습을 보이며 노래도 불렀다.

그러나 또다시 암이 악화되면서 안타까움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다. 김철민이 끝까지 희망을 잃지 않고 암 투병에 노력하겠다한 가운데, 김철민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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