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쓸 땐 쓴 나폴리, 오시엔 영입 위해 거액 투자

댓글0
OSEN

[OSEN=이인환 기자] 나폴리가 거액을 투자해서 공격진 리빌딩에 나섰다.

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릴의 나이지리아 국적 공격수 빅터 오시엔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이후로 세리에 A의 꾸준한 강호로 활동한 나폴리지만 이번 시즌부터 팀 리빌딩의 시기가 다가왔다. 로렌조 인시네나 드리스 메르텐스 같은 주축 공격수들의 노쇠화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에딘손 카바니나 곤살로 이과인 등 수준급 공격수들을 대거 육성했던 나폴리의 새로운 타깃은 프랑스 리그1 릴의 나이지리아 국적의 공격수 오시멘이다.

1998년생인 오시멘은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 출전해서 13골 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경기에서도 2골을 기록한 유망주이다.

나폴리는 차세대 대표 주자로 오시엔을 삼기 위해 막대한 이적료를 투자했다. 정확한 이적료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외신에서는 기본 이적료가 7000만 유로(약 98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에서는 나폴리의 옵션에 따라 무려 8000만 유로(약 1129억 원)까지 이적료가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역대 나폴리의 최고액 이적이다.

이적료뿐만 아니라 나폴리는 오시엔 영입을 위해서 신중하고 끈질긴 협상 태도를 보였다. 차세대 팀의 얼굴로 생각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쓸 땐 쓴 나폴리의 과감한 투자가 어떠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mcadoo@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다른포토 더보기

OSEN 주요뉴스

해당 언론사로 연결
전체 댓글 보기

많이 본 뉴스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