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더게임스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삼국지14' 새 유료 DLC 배포

더게임스데일리
원문보기
[이주환 기자]

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30일 플레이스테이션(PS)4 및 윈도 전용 '삼국지14'에 새로운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DLC)를 배포했다.

이날 공개된 DLC는 시나리오 '하북쟁란'&이벤트 세트, 시나리오 '합비 전투'&이벤트 세트, 편집기능 3탄 '게임 중 편집 기능(세력, 도시, 지역)' 등이 포함됐다.

시나리오 '하북쟁란'은 관도대전과 그 이후 원가의 동향 등 하북을 중심으로 조조의 북벌을 그린 202년 6월을 무대로 한 사실 시나리오다.

형주에서는 조조에게 패배한 유비가 유표를 찾아 몸을 의탁한다. 강동에서는 손책의 뒤를 이은 손권이 주유와 장소의 도움을 받으며 천하에 발을 내딛으려고 하는, 새로운 싸움의 시작을 연상케 하는 시나리오이기도 하다.

해당 시나리오 세트를 통해 관도대전의 승패를 결정지은 '오소 급습'과 그 이후 원가의 저항을 그린 '업 함락' 등도 추가됐다. 조조와 원가의 싸움이 더욱 고조되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함께 공개된 시나리오 '합비 전투'는 익주를 얻은 유비의 도약과 위와 오가 다투었던 합비 전투 등 삼국 정립 이후에 벌어진 공방을 그린 215년 8월을 무대로 한 사실 시나리오다.


유비의 입촉 후, 유비와 손권이 형주의 영유권을 놓고 대립한다. 이때 조조가 한중을 차지해 유비와 손권은 형주를 양분하고 화해하게 된다. 유비는 한중에서의 전투에 대비하고 손권은 합비로 대군을 이끌며 진군함에 따라 삼국이 정립돼 새로운 시대로 돌입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추가 이벤트 세트에는 형주를 둘러싼 유비와 손권의 보이지 않는 싸움을 그린 '단도부회'와 장료라는 이름이 역사에 길이 남게 된 '료래료래' 등이 포함됐다.

편집기능 제3탄은 게임 중에 작위, 국호, 주의Lv, 외교관계 등 세력 정보를 설정할 수 있는 '세력편집', 금이나 군량, 내구, 사기, 그리고 도시의 전법 등도 설정 가능한 '도시편집', 상업과 농업, 병영의 개발치, 인구, 치안 설정이 가능한 '지역편집'이 지원된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유저가 원하는 환경을 자유롭게 설정해 플레이할 수 있도록 했다. 자신의 세력을 강화해 공략을 유리하게 진행하거나, 반대로 적의 세력을 키워 긴장감을 더할 수 있다.

이날 유료 DLC 배포뿐만 아니라 '데모 플레이' 모드를 추가하는 무료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됐다. 데모 플레이는 모든 세력을 인공지능(AI)에게 맡기는 모드다.

[더게임스데일리 이주환 기자 ejohn@tgdaily.co.kr]

<저작권자 Copyright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민재 결승골
    김민재 결승골
  2. 2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트럼프 베네수 파트너십
  3. 3한동훈 제명 논란
    한동훈 제명 논란
  4. 4공천 헌금 김경
    공천 헌금 김경
  5. 5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형산강 마리나 계류장 운영

더게임스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