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일본 도쿄의 한 대중목욕탕 매표소가 비닐로 덮혀 있다. 목욕탕 주인이 코로나19(COVID-19) 감염 방지를 위해 설치한 것이다. 2020.07.20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