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유사 n번방' 운영 20대 항소심에서 감형

YTN
원문보기


8천 명 이상 모인 텔레그램 방에 여성 신체 사진과 영상, 개인정보를 유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가 항소심에서 감형받았습니다.

창원지방법원은 성폭력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25살 A 씨 항소심에서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또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이나 장애인 복지시설 3년 취업 제한을 명령했습니다.

재판부는 많은 사람이 접해 피해가 커졌지만 이는 인터넷에 유포된 음란물로 직접 제작하거나 편집하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판시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 동대문구 자택에서 8천여 명이 가입한 텔레그램 방을 운영하며 인터넷에서 구한 성 관련 동영상 80여 개와 사진, 피해자 개인정보를 올린 혐의를 받습니다.

A 씨는 피해자 삭제 요청에 되레 성희롱하거나 음란 사진을 보내며 신체 사진을 보낼 것을 요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4. 4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5. 5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