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1.0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만능 워킹우먼 모델 박은혜,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 타이틀은 내 꺼!"[이주상의 e파인더]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머슬마니아 비키니여신이 목표죠.” 모델 박은혜가 ‘비키니여신’, ‘머슬퀸’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인천 디자이너스 호텔에서 박은혜는 헬스 남성잡지 맥스큐 창간 10주년 기념호인 10월호의 커버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촬영에서 박은혜는 그린 계열의 비키니를 입고 열대의 여름을 팬들에게 선사했다.

볼륨감 넘치는 탄탄한 라인을 자랑하는 박은혜는 유튜브 ‘자몽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차세대 비키니여신, 머슬퀸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박은혜는 맥스큐 표지모델 콘테스트에서 치열한 경쟁을 뚫고 TOP 10에 선발돼 완벽한 미모와 라인을 팬들로부터 입증 받았다.

박은혜는 5만명의 구독자를 가진 유튜버 외에 중국어 강사일도 병행하는 슈퍼우먼이다. 주체할 수 없는 재능으로 매일 구독자수를 늘리고 있다. 박은혜는 “하고 싶은 일은 꼭 해내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을 증명하고 싶어 맥스큐 표지모델에 도전했다”며 적극적인 성격의 일면을 보여줬다.

숨 막히는 S라인(36(D컵)-22-37)과 173cm의 큰 키 그리고 방송을 통해 무장한 ‘4차원 끼’가 자신의 장점임을 밝힌 박은혜는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머슬마니아가 목표다. 꾸준히 노력했기 때문에 상위권 입상이 목표다. 비키니여신이라는 타이틀을 꼭 가지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박은혜.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rainbow@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미미 첫사랑 고백
    미미 첫사랑 고백
  2. 2라건아 더비
    라건아 더비
  3. 3손흥민 토트넘 잔류
    손흥민 토트넘 잔류
  4. 4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잠실대교 크레인 사고 사망
  5. 5조지호 파면
    조지호 파면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