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수돗물 안전 최우선"…의정부시, 상수도시설물 정비 추진

이데일리 정재훈
원문보기
[의정부=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근 곳곳에서 발생한 ‘수돗물 유충 발견 신고’와 관련 의정부시가 상수도 시설개선에 나선다.

경기 의정부시는 시민들이 믿고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수돗물 공급을 위해 수도시설 확충 및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연말까지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정수장을 점검중인 황범순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사진=의정부시)

정수장을 점검중인 황범순 부시장 등 시 관계자들.(사진=의정부시)


우선 시는 약 40억 원을 투입해 매설 년도가 오래돼 누수 및 적수로 인한 민원 발생이 잦은 곳을 대상으로 불량관 정비공사를 실시한다. 대상 구간은 가능1동 흥선로6번길 및 의정부2동으로 1987년도 신시가지 조성당시 매설된 경의로55번길, 범골로107번길, 의정로110번길 등이다.

불량관 정비공사 추진 중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세대에 가급수관을 설치해 단수 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흥선로 및 시민로에 매설된 350mm의 중대형 관로는 비굴착 갱생공법을 도입, 도로굴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미 급수 지역인 본자일 일원에 수도보급을 위해 5억 원의 예산을 편성, 연장 1416m의 지금 100~150mm 배수관을 설치 중에 있으며 용현동 만가대 일원 수압 저하 민원 해소를 위해 연장 230m의 지름 200mm 배수관 신설을 실시하고 있다.

또 약 7억 원을 투입해 수돗물 공급 역할을 하는 배수지 시설물 보수보강을 추진 중이며 수도시설에 대한 개선계획 수립 및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위해 ‘상수도관망 기술진단 용역’ 및 ‘유수율제고 상수도 전문 유지관리 용역’을 진행한다.


아울러 시는 올해 총 70억 원을 투입해 수도시설 확충 및 정비를 실시하는 동시에 실시간 유량과 압력 감시 등 모니터링을 통한 빠른 현장 대처로 전국 최고 수준의 유수율 94%를 기록하고 있다.

민형식 맑은물사업소장은 “지속적인 수도시설 확충 및 상수도 시설물 정비를 통해 믿고 마실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2. 2산불 진화 총력
    산불 진화 총력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합의
  4. 4김민재 뮌헨 퇴장
    김민재 뮌헨 퇴장
  5. 5하나카드 V2 달성
    하나카드 V2 달성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