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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31일 등판 연기' 류현진, 슈어저 맞대결 불발 유력

스포티비뉴스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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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선발 등판 일정이 하루 연기됐다.

캐나다 매체 'TSN스포츠' 스콧 미첼은 28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토론토 선발 등판 일정을 알렸다.

류현진은 지난 25일 탬파베이 레이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4피안타(1피홈런) 3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4일 휴식 로테이션이면 류현진 예상 등판일은 오는 30일 워싱턴 내셔널스와 원정 경기다.

미첼은 "네이트 피어슨이 30일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하루 뒤에 등판해 휴식을 조금 더 하게 된다"고 알렸다.

30일 워싱턴 예상 선발투수는 맥스 슈어저다. 양대리그 사이영상 경력자인 슈어저는 메이저리그 전체를 대표하는 선발투수다. 슈어저는 지난 24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에 선발 등판해 5⅓이닝 6피안타(1피홈런) 4볼넷 11탈삼진 4실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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