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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가수 진미령이 나이를 잊은 건강비결법에 대해 소개했다.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진미령이 출연했다.
이날 진미령은 "운동은 물론 열심히 하고 소식하고 쌀밥을 동남아에서 먹는 안남미를 먹는다. 집에서 해먹을 때는 물을 넉넉히 부으면 맛있다. 밥도 반공기 정도 먹는다"고 말했다.
진미령은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으면서 식사량을 줄여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조금씩 줄이고 있다"며 "운동은 매일 하지는 않지만 습관적으로 스쿼트 30번씩 세 세트를 하고 윗몸일으키기는 한 번에 100개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진미령은 1958년생으로 올해 나이 63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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